메종 랑송(Maison Lanson)에서 이들이 믿고 있는 가장 존경스러운 고귀함(Nobility)은
바로 타인을 위해 행동하는 정신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아름다움, 지식 그리고 문화는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1760년부터 스스로가 변화하는 것에 전념하였고,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선단체인
몰타 기사단(Hospital Order of Malta)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인류를 위한 이들의 헌신을
몸소 보여주었다. 1798년부터 새롭게 디자인된 몰타 기사단의 십자가(Maltese Cross)를
메종 랑송(Maison Lanson)의 엠블럼으로 사용함으로서 ‘노블(Noble), 그 존재 자체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남’ 즉, 이들의 헌신을 상징하며 의미 그대로
노블 샴페인(Noble Champagne)에 담아 이들의 숭고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