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Jock McPherson이 그의 아들 Andrew McPherson과
함께 Victoria주에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

그들의 목표는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 완벽주의와 최고의 와인
양조기술에 효율성을 결합하여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들의 탐구와 노력은 오늘 날의 McPherson Wines가
호주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성장하게 하였고,
지금까지도 와인의 완벽성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2011년, 호주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는 젊은 와인 메이커,
“Jo Nash(조 나쉬)”를 수석 와인 메이커로 임명하였고
이 후 2014년 James Halliday의 Top100 와인으로 MWC Shiraz Mourvedre
2013가 선정, 같은 해 호주 Sydney Wine Show에서 총 4개의 트로피와
11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으며 McPherson Wines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 MWC range는 유럽 스타일의 영향을 받아 부드럽고 미네랄리티가 풍부하며,
소박하면서도 복합미 있는 와인 스타일로 누구나 부담 없이 Easy-Drinking하기 좋다.

* Don’t tell Gary는 회계담당인 Gary Williams 몰래 최고급 프렌치 오크통을
구매하여 와인을 양조하게 된 일화에서 탄생하였다. 그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Gary에게는 비밀’이라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와인 이름으로 만들며 실제로 Gary의
청년시절 사진을 와인 레이블에 붙였다.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만큼 호주
쉬라즈의 순수한 과실감과 스파이시함을 그대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