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년의 와인 양조 역사”
코일레는 1885년부터 와인을 양조한 와인 명가 운두라가(Undurraga)의
6대손 가문이 설립한 가족경영으로 칠레의 명장 와이너리이다.
운두라가에서 30년 이상 대표이사를 역임한
알폰소 운드라가 멕케나(Alfonso Undurraga Mackenna)는
운두라가가 가문의 손을 떠나 매각된 후 자신의 와인을 만들 땅을 찾아 나섰다.
그가 발견한 와인의 땅은 바로 콜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
최상의 환경을 갖춘 콜차구아에서 수대에 걸친 명장의 노하우로
진정한 떼루아를 살린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 코일레가 탄생하였다.
“진정한 떼루아에서 얻은 최고 품질의 와인,”
알폰소 운드라가와 세 자녀가 함께하는 코일레는 2006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50 헥타르의 밭을 소유하고 있다. 코일레의 철학은 "진정한 떼루아에서
얻어낸 최고 품질의 와인”로 표현된다. 이에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채택하고
포도나무, 식물, 동물과 모든 환경이 올바른 평형과 균형을 유지하여,
그것이 와인에 나타나게끔 양조에 힘 쏟고 있으며, 이는 2002년 Ch. Margaux에서
양조 경력을 쌓은 코일레의 와인메이커, 크리스토발 운드라가
(Cristóbal Undurraga)의 양조 목표이기도 하다.
현재 코일레 와인은 리제르바, 로얄 급 모두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명장의 자존심을 또 다시 높여가고 있으며
특히 체로 바살토는 코일레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