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게 지라르댕은 Cote de Beaune 중심부의 Auxey-Duresses(오세-뒤레스)에 위치한다.
Santenay의 화이트와인 명가인 Girardin(지라르댕) 가문의 Anne-Marie 와 Auxey-Duresses의
Piguet(피게) 가문의 Dominique가 결혼하여 1985년, Domaine Piquet Girardin이 탄생했다.
도멘이 탄생되었다. Dominique가 운영했던 Domaine Piguet 포도밭과 부모님들에게 물러
받은 6ha 포도밭을 시작으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Auxey-Duresses, Pommard,
Chassagne-Montrachet, Meursault 포도밭을 추가로 구매하여 현재 총 18개 아펠라시옹의
프리미엄 와인을 양조하고 있다.
포도나무는 헥타르당 10,000~11,000 그루를 심고, 샤르도네는 Guyot 트레이닝, 피노 누아는
Cordon de Royat 트레이닝을 적용하여 포도나무의 생장을 관리한다.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관리하며 포도밭과 양조장에서 진동 테이블로 추가 분류, 포도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에 담겨져 운반한다.
•• Chardonnay는 10°C 온도를 유지하여 공기압 프레스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섬세한 압착을
진행한다. 배럴 안에서 알코올과 젖산 발효가 실시되며 new oak 사용은 평균 30% 정도
이지만 와인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한다.
•• Pinot Noir는 빈티지에 따라 70~100% 줄기를 제거하다. 발효 전 3~6일 동안 8~10°C
온도의 저온 침용 과정을 통해 신선한 아로마를 추출하고 알코올 발효 전 과육과 껍질의
압착을 부드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피노 누아의 섬세한 과실감을 극대화한다. 추가적으로
10~12일 동안 알코올 발효가 진행되며, Racking 작업 후 48~72시간 동안 안정화 및
이 중 20%는 new oak 배럴에서 숙성한다.